안면암다리에서,,소개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작은 가을 바람 하나가
티 테이블 위에 내린다
어디서 본듯한
눈썹 하나 나를 바라본다
우리 바다가요
그 넓은 곳으로 가요
귀에 익은 음악이
바람보다 가볍게 먼 바다로 나간다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작은 만남에도 하루종일 설레이는 날 중에-,,
- 이전글너에 향기에 취해,,, 18.09.13
- 다음글지쳐가는 내맘에,, 18.08.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은 가을 바람 하나가
티 테이블 위에 내린다
어디서 본듯한
눈썹 하나 나를 바라본다
우리 바다가요
그 넓은 곳으로 가요
귀에 익은 음악이
바람보다 가볍게 먼 바다로 나간다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작은 만남에도 하루종일 설레이는 날 중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