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내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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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산포솔모래펜션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18-08-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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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가는 내맘에

누구나 시인이 되고 싶어하는 가을~`

가을이 온다

아니 기다려진다,,


으앙~

가을 냄새야 말로


음~~지금은 태풍이 온다니

애틋한  서늘한 마음 바람으로 불어와

 후~날아가렴


마음한켠 소리없이 스치고 지나가면 웰마나 좋을까?

이 아이의 천진한 얼굴처럼

오랫도록 기억되는 내 마음의 바람처럼~

지나가는 태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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