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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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산포솔모래펜션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18-08-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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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정식으로 저희 홈피가 둥~둥 나왓어요

홈피가 늦어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감사함과 찾아주신 손님들께  욕심없이 정성것 모실려고 합니다


문밖으로는 갯벌체험해서 잡은 맛살과 조개를 구워드실려는 손님중에

아주 귀여운 꼬마녀석 목소리도 들리고

 미흡하지만 찾아주셔 가실때 환한 미소와 용기나는

손님들의 말씀한마디가    문득  쉬리릭  스쳐가네여


  남남 구분 짖지 않고 내가족이, 사는 집처럼

내아들들이 사는 집처럼 깨끗하게 청결하게  이쁜 맘으로 청소하고   모실려고 합니다


근디여

 여름이라 땀은 엄청 나데여


세상에 태어나 소유된것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하늘에서  그래도 맑은 마음을 주시고 또 악하지 않고 속이는 맘을 안주시셨기에

오늘도 땀은 비오듯 흘려도 열씸히 살고  늘 웃고 사는 여자랍니다

이 웃는 얼굴 한번 보시러 오시와여

 따라서 오시는분들도 웃음이 둥둥 전파되어여 사~알~짝은 아니고 고저 ~둥둥 전파되어여


몽산포 솔모래펜션 가태임 화이팅~ 여러분들도 화이팅 해주실거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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