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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연인
별과 파도소리 어둠과 낭만,아흐,조으다 바베큐를 하믄서 야구도 시청내도 20대로 돌아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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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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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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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19
백사장 대하 으쩜 군침이 쏘옥,
땡긴다먹고싶은 대하,,으따,오셔서 드셔보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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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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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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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18
청산수목원 팜파스 억새
안기고싶고, 기대고 싶은, 팜파스어억새 저랑 한번 걸어보실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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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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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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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17
11월 꽃게잡기
작년 11월 쇠갈퀴로 펜션앞바다에 가서 꽃게를 잡았어요얼마나 허벌나게 많던지~마치 쌍가풀수술안해도 이쁜눈처럼 휘둥그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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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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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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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16
맛살잡기2
미로 판 구멍속에 소금을 넣으면 뿅하고맛살이 튀어나옵니더조금더나오면 손으로 후딱 잡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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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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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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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15
맛살잡기
맛살잡이는 우선 바닷물이 쭈욱 빠졋을때가 가장 좋아요물이 많으면 호미로 파는데 구멍이 잘 안보여여우선 호미로 파다보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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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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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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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14
몽산포솔모래길 데이트
바로 앞에 솔모래길 힐링길이 있습니다쭉,쭉 뻗은 소나무길에 비닐처럼 반짝거리는 바다가 보이며걷다가 멈춰 보는 바다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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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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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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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13
소리없이 불러봅니다 야호~~
너무 아름다워서너무 이뻐서 야호~~끼릭끼릭 갈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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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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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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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12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아빠와 아들이래요많이 잡았쥬웅웅~~추석전에 온 아들과 아들 차암 이쁘죠잉~~맛살과 조개 그리고 큰 백합솔모래펜션 앞바다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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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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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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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11
나를 쳐다봐줘영~
안되겠죠~~~잉~~너무 우아해서리 ㅋㅋ그래도 보고 가시라우 바다가는 있지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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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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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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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0
그대를 향한 코스모스
네가 허락할수있다면 내년에도 그자리에 피어주길예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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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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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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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9
자연휴양림
자연의 향기와 쭉쭉 뻗은 소나무 향기를 맡으며일상에 지친 그대, 맑은가을하늘속에 지긋이 눈을 감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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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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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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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8
갯벌체험후 해감과 동시에 바베큐를 ,,
아으, 잡앗어요11월엔 갈퀴로 꽃게를 잡아요 춥지도 않고 따시한 날에 사람들도 마구 마구 잡더라고요 지는 츠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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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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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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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7
너에 향기에 취해,,,
무작정 솔모래길 산책중에아,잊지 못할 외로움이라도 퐁당해서 잊을 아름다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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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작성일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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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6
안면암다리에서,,소개합니다
작은 가을 바람 하나가티 테이블 위에 내린다어디서 본듯한눈썹 하나 나를 바라본다우리 바다가요그 넓은 곳으로 가요귀에 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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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솔모래펜션
작성일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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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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