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내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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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가는 내맘에
누구나 시인이 되고 싶어하는 가을~`
가을이 온다
아니 기다려진다,,
으앙~
가을 냄새야 말로
음~~지금은 태풍이 온다니
애틋한 서늘한 마음 바람으로 불어와
후~날아가렴
마음한켠 소리없이 스치고 지나가면 웰마나 좋을까?
이 아이의 천진한 얼굴처럼
오랫도록 기억되는 내 마음의 바람처럼~
지나가는 태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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