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봐, 내가 너를 보고 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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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산포솔모래펜션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19-03-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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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웃으며

새소리에 꽃들이 피고,,


지금은 춥지?

 내가 너를 보고있지롱 더운 바람 후~

잠깨라고  보내줄려고,,


차암 ~

시간은 조용히 흘러가도 꽃은 피고

바람도 불고 나도 늙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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